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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 아동권리보장원과 MOU 체결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이 아동권리보장원과 손잡고 아동권리 증진과 정서적 성장, 불교문화 발전에 나선다. 16일 동국대와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0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불교대학(원)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제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장, 이연주 불교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교문화 프로그램...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종교는 '불교'…18~29세 젊은 층 선호도 높아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종교는 불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에서 타 종교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불교계 시민단체 신대승네트워크에 따르면, '한국 종교 및 불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조사' 결과, 현재 종교 중에서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불교(23%), 개신교(19%), 가톨릭(1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젊은 층에서 불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는데, 18세~29세 21%가 불교를...
'승복 입은 소 캐릭터' 고깃집 간판 논란…여론 뭇매에 결국 교체
경상북도 경주시 황리단길의 한 식당이 불교 수행자 복장의 캐릭터를 간판에 사용해 '불교 조롱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업체 측이 해당 간판을 교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다수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문제가 된 간판은 'OO숯불갈비'라는 상호의 식당 안내 간판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간판 속 캐릭터는 승복을 입고 염주를 든 채 혀를 내민 소의 모습으로, 불교계와...
군자산 영각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열린다
불기 2569년, 서기 2025년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군자산 영각사(주지 현공 도일 대종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린다. 이날 법요식에는 정관계 인사, 신도, 시민, 불자 등 사부대중 모두를 초청한다. 법요식은 삼보(佛, 法, 僧)에 귀의하는 마음으로 진행되며, 전통의식을 비롯한 봉축 예불, 법문,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영각사 주지 현공 도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에서 열린다
불기 2569년, 서기 2025년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상북도 칠곡군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에서 봉축 법요식이 열린다. 법요식은 이날 오전 11시 각황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며, 종단 소속 스님들과 정관계 인사, 신도, 시민, 불자 등 사부대중 모두를 초청한다. 법요식은 삼보(佛, 法, 僧)에 귀의하는 마음으로 진행되며, 전통의식을 비롯한 봉축 예불, 법문,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사찰요리 명장의 레시피 담은 '정관스님 나의 음식', 판매량 7000부 돌파
세계적인 사찰요리 명장, 정관 스님의 레시피를 다룬 책 '정관스님 나의 음식' 판매량이 출간 일주일 만에 7000부를 넘겼다. 10일 윌북출판사에 따르면, 이 책은 출간 일주일만에 3쇄를 찍고 판매량은 7000부를 돌파했다. 교보문고의 주간베스트 요리분야 1위, 국내도서 59위다. 이 책은 정관 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로,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와 정성스레 정리한 사계절...
태고종, '경상지역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연 진행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종단 차원의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10일 태고종 총무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산불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자비모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성금 모연에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 호법원장 구산 스님, 교육원장 재홍 스님과 총무원 총무부장 도성 스님을 비롯한 소임자들이 대부분 참여했고, 종단...
화사 의겸스님의 손에서 꽃피운 조선 후기 불교회화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서봉 스님)은 기획전 '호선(毫仙) 의겸(義謙): 붓끝에 나투신 부처님'을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박물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전(佛殿)에 부처님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했던 조선시대 화사(畫師) 스님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조명하는 첫 전시로,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사 의겸 스님을 소개한다. '붓의 신선(호선·毫仙)', '존경받는 어른(존숙·尊宿)', '크고 올바른 모범(대정경·大正經)' 각...
"불교, 일상으로 스며들다"…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료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연일 최대 관람객 기록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팔정도와 함께) 부디즘 어드벤처@코엑스'를 주제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C홀과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행사 기간 내내 수많은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불교가 일상으로 스며들었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개막을 30일 앞둔 시점, 사전등록자 4만을 넘기며 원활한...
동화사 방장 임담 의현대종사,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경상북도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임담 의현대종사로부터 7일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임담 의현대종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로 아픔과 상처를 입은 도민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조계사서 국난극복과 마음치유 위한 '담선 대법회' 열린다
국가의 극심한 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국민들을 위로하고, 상처난 마음을 치유하기위한 '담선(談禪) 대법회'가 열린다. 조계사와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는 오는 14일 ~ 20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후 3시에(4월15일만 오전 11시) 서울 종로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담선 대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담선 대법회는 고려시대부터 국가에서 3년마다 개최한 법회로, 선의 지혜로 국민 대화합과 국운융성을 발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조계종‧태고종 총무원장 예방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대한불교조계종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을 차례로 예방해 혼란스럽고 양극화된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오 시장은 조계종을 방문,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났다. 진우스님은 "상처받은 국민을 하루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외교적으로 빠른 수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헌재 판결 이후 국민들의 수준 높은 대처를 보며 지혜로운...
조계종 "대통령 탄핵 최종 판단 존중하고 대화합 길로 나아가야"
대한불교조계종이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에 대해 "헌법 질서에 따른 최종 판단을 존중하고, 대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조계종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은 법과 제도에 따른 최종적 판단으로, 우리 헌법과 민주주의가 작동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계종은 "정치적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헌법 절차에 따른...
불교가 이토록 트렌디할 수 있을까?…'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최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전통·불교문화 대축제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제13회 붓다아트페어'가 지난 3일부터 강남 코엑스(COEX) C홀 특설무대에서 나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및 '붓다아트페어'는 한국 전통불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유일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살아있는 한국전통문화의 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불교문화산업 자원 기반의 전통문화 상품 및 서비스, 지식 등이 융·복합된 MICE모델을 구축하며 전통불교문화산업...
지리산의 품에 안긴 천년고찰, 화엄사
전라남도 구례, 웅장한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화엄사(華嚴寺)는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사찰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곳은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불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지닌 화엄사는 탐방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선사한다. 화엄사는 신라 경덕왕 23년(764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한 사찰로, 한국 화엄종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고려와...
도심 속 고요한 사찰, 봉은사
서울 강남의 화려한 빌딩 숲 사이, 전통과 역사가 숨 쉬는 곳이 있다. 바로 봉은사(奉恩寺)다. 봉은사는 794년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오랜 세월 동안 한국 불교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현대적인 강남 한복판에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도심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장소다. 봉은사는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법문] 호법스님 "죽으면 업보만 가져간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남는 것은 오직 업보뿐입니다. 돈, 명예, 재산을 쌓기 보다는 선행을 베풀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법문] 대웅스님 "고통은 결국 지나간다"
힘든 순간도 결국 지나갑니다. 삶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변화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해인사 백련암 소장 경전' 등 불교문화유산 7건 경남도 문화유산 지정·등록
경상남도는 불교문화유산 7건을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도 유형문화유산은 '합천 해인사 십현담요해언해(十玄談要解諺解)'와 '합천 해인사 홍련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2건이다. '합천 해인사 백련암 십현담요해언해'는 조선 전기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이 간략히 풀이해 놓은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의 언해본으로 1548년(조선 명종 3) 강화도 마니산 정수사에서 간행했다. 간경도감(1461~1471) 폐지 이후의 인쇄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현재까지...
태고종 종무원장 협의회 의장에 지허 스님 공식 취임
한국불교태고종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 의장에 지허 스님(경기 중부교구 종무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전국시도교구종무원장협의회는 1일 오후 2시 대구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연수회를 갖고 회장단 이·취임식을 함께 개최했다. 새로운 회장단으로 부의장에 영범 스님(대구경북교구 종무원장), 사무총장에 지공 스님(경북동부교구 종무원장)이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 호법원장 구산 스님, 교육원장 재홍 스님 등 종단 지도부와 총무원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