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스님이 새한미디어그룹이 주최한 '글로벌혁신리더(칭찬)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및 언론학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각계 인사와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혁신리더 대상 시상식과 임원 취임식, 태권도 명예유단증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설립 23주년을 맞은 새한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미디어그룹과 새한일보 시상식 행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과 문화예술, 교육, 언론,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검스님은 문화예술과 언론학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불교네트워크코리아 대표인 보검스님은 오랫동안 국제불교 교류와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힘써왔다. 세계 각국의 불교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국제불교회의와 학술행사에 참여하고, 한국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국제불교회의에서 불교철학을 주제로 발표하고, 세계불교의 역사와 사상, 각국의 수행 전통을 연구하며 국제불교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불교문화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종파와 국가를 초월한 불교계의 협력과 연대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언론 분야에서도 불교의 역사와 문화, 국제불교계의 동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WBM-TV에 '보검스님의 세계불교 산책', '보검스님의 국제불교' 등 연재물을 기고하며 세계 각국의 불교문화와 학술적 성과를 소개하고, 한국불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불교 언론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방송뉴스통신사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등 2개 언론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새한일보와 미주새한일보, 새한방송, 새한매거진, 월간 한국뉴스, 지이코노미, 새한미션투데이 등 다수의 언론사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에코시즌과 케이에너지 세이브, 리메디,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순천세계수석박물관 등도 협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