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 '선운사 특별전', 5만명 관람…개관 이래 최다
불교중앙박물관의 고창 선운사 특별전이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을 동원하며 흥행 속에 막을 내린다. 극적인 문화유산 환수 일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이 더해져 불교 미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지난 4월 22일 개막한 특별전 '도솔산 선운사-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가 오는 3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까지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2007년 박물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