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법륜 성지 사르나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부처님이 깨달음을 이룬 뒤 처음으로 법을 설한 인도 사르나트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부처님의 깨달음이 중생을 향한 가르침으로 펼쳐지고 최초의 불교 교단이 태동한 초전법륜의 성지가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5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회의에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바라나시의 ‘사르나트 고대 불교 유적(Ancient Buddhist Site of Sarnath)’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이번 등재로 인도가 보유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