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성발·진신사리 모신 도심 속 보배도량, 대구 보궁사
콘크리트 숲에 피어난 자비의 법향…참나를 비추는 수행처대구 보궁사 주지 법성스님이 법회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법문을 설하고 있다. 사진=WBM-TV 삭막한 도시의 소음이 멈추고 마음 속 평화를 찾아주는 곳이 있다. 바로 대구 보궁사(주지 법성스님)다. 도심 속 빌딩 6층에 자리한 보궁사는 부처님의 성발과 진신사리를 친견하며 일상의 번뇌를 씻어내는 영성(靈性)의 오아시스다. 부처님의 소박한 삶을 상징하는 머리카락과 깨달음의 결정체인 사리가 공존하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