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사찰음식 주제로 논문 공모전 열린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사)한국관광학회와 함께 ‘2025년 템플스테이·사찰음식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웰니스와 정신건강, 지역 관광과 상생, 채식문화와 지속가능성 등 현대 사회의 주요 이슈와 불교문화를 접목해 그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 더 읽기

명상·캠프·가족 체험까지…전국 56개 사찰서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 운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56개 사찰에서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과 세대별 특성을 반영해 △특별체험형 △어린이 캠프형 △가족 체험형 △명상 집중형 △청춘 힐링형 등 5가지 유형으로 마련됐다.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체험형은 1인 텐트 체험(성북 길상사, 고양 중흥사), 서핑과 파도 명상(양양 낙산사), 도자기 만들기(완주 송광사), 선무도 수련(경주 골굴사) 등 자연과 ... 더 읽기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 ‘수미산 법사리’ 이운법회 봉행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에서 20일 ‘수미산 법사리’ 이운법회가 봉행되고 있다. 사진=WBM-TV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가 20일 ‘수미산 법사리’ 이운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이운법회는 각황사 경내 대웅전에서 종정예하 석능인 대승통을 비롯해 종단 소속 사찰 주지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진행됐다. 이운법회는 사회를 맡은 도연 스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각 사찰 주지 스님 소개, 축사, 법문(청법게 및 입정), ... 더 읽기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석능인 대승통이 법문을 내리고 있다. 사진=WBM-TV 불기 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계불교교황청 및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각황사 대웅전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사회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귀의례와 전영주 신도회장의 발원문 낭독, 헌화 및 헌향, 귀빈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법요식에는 정희용 국회의원과 ... 더 읽기

[포토뉴스]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종정 석능인 대승통, 김재욱 칠곡군수와 환담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종정 석능인 대승통과 김재욱 칠곡군수가 29일 총본산 각황사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WBM-TV [WBM-TV 백성훈 기자]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종정 석능인 대승통은 29일 총본산 각황사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대한불교전통조계종 종정 석능인 대승통이 29일 총본산 각황사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문화관광과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WBM-TV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봉축사…“공존과 화합의 세상 함께 만들어가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사진=조계종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불기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사를 발표했다. 진우 스님은 부처님의 탄생게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의 가르침은 “오만과 독선이 아닌, 모든 생명이 존귀함을 깨우치는 말씀”이라며 “대립과 반목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길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부처님의 길”임을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참된 평화는 우리 내면에서 피어나는 것”이라며 “선명상 수행의 힘으로 ... 더 읽기

‘2025 불자대상’에 정병국, 이승기, 임시현, 김윤봉 선정

‘2025 불자대상’에 선정된 정병국, 이승기 불자 대한불교조계종 불자대상 선정위원회는 정병국(참좋은정책연구원 부원장), 이승기(배우 겸 가수), 임시현(양궁선수), 김윤봉(법률사무소 사무장) 불자를 불기2569(2025)년 불자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병국 불자는 국회 법우회 초대회장으로서 1976년부터 50년동안 행정부와 국회, 정당과 공기업의 공직자로 활동하며 불교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 불교계간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 왔다. 공직자 신행활동에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을뿐 아니라, 불교계의 각종 숙원사업과 정책 ... 더 읽기

불교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애도…“인류의 고통을 함께 나누신 분”

불교계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아침 7시 반에 향년 88살로 선종했다. 교황의 직접 사인은 뇌졸중과 그에 따른 심부전이라고 교황청이 공식 발표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1일 “인류의 큰 스승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다는 비보를 접하며 깊은 슬픔에 잠긴다”고 애도했다. 진우 스님은 “교황께서는 종교의 경계를 넘어, 겸손과 자비로 인류의 고통을 함께 ... 더 읽기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종교는 ‘불교’…18~29세 젊은 층 선호도 높아

국내에서 가장 신뢰받는 종교는 불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에서 타 종교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불교계 시민단체 신대승네트워크에 따르면, ‘한국 종교 및 불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조사’ 결과, 현재 종교 중에서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불교(23%), 개신교(19%), 가톨릭(1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젊은 층에서 불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는데, 18세~29세 21%가 불교를 가장 신뢰한다고 답했다. 개신교와 가톨릭은 ... 더 읽기

‘승복 입은 소 캐릭터’ 고깃집 간판 논란…여론 뭇매에 결국 교체

경상북도 경주시 황리단길의 한 식당이 불교 수행자 복장의 캐릭터를 간판에 사용해 ‘불교 조롱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업체 측이 해당 간판을 교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다수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문제가 된 간판은 ‘OO숯불갈비’라는 상호의 식당 안내 간판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간판 속 캐릭터는 승복을 입고 염주를 든 채 혀를 내민 소의 모습으로, 불교계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교를 희화화한 상업주의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