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도의식 ‘봉은사 생전예수재’ 국가무형유산 지정 예고
‘봉은사 생전예수재’ 택전의식.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은 지난 13일 ‘봉은사 생전예수재’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사)생전예수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전승교육사 이병우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생전예수재는 ‘살아서(生前) 미리(預) 덕을 닦는(修) 재(齋)’라는 의미로, 살아 있는 자가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례다. 앞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영산재(1973), 수륙재(2013)와 함께 불교를 대표하는 천도의식으로 자리 잡아 왔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