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후세계 엿본다"…강화군, 전등사 명부신앙 특별전 개최

인천 강화군이 지역 대표 사찰인 전등사의 불교 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사후세계관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시작했다. 명부신앙과 관련된 주요 보물과 유물을 공개해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기획전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지역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 더 읽기

10년째 이어온 재능기부…평택 시민행복예술단, 소외된 이웃의 벗 되다

요양병원 환우·어려운 이웃 찾아가 노래와 연주, 도시락 나눔으로 위로시민행복예술단. 사진=평택선우회 경기 평택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자비행을 이어온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노래와 연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온 '시민행복예술단'이 그 주인공이다. 시민행복예술단은 한국가수협회 평택지회 석태용 총무와 단원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순수 민간 봉사단체다. 이들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