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부터 공공미술까지…’문화 IP‘ 입은 부산불교박람회 내달 출격

사진=부산국제불교박람회사무국 부산·경남 지역 주요 사찰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체험형 프로그램과 게임 요소를 앞세워 막을 올린다. 전통적인 종교 행사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지식재산권(IP)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마이스(MICE) 및 관광 산업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불교계 등에 따르면, ‘2026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범어사, 삼광사, ... 더 읽기

“간화선에서 선명상까지”…한·일 불교 수행법 한자리에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대중의 정신적 치유처로 떠오른 ‘명상’의 세계적 흐름을 짚어보고, 한국과 일본 불교종단의 고유한 수행법을 학술적·실천적으로 고찰하여 한국 선명상의 국제화와 포교 대안을 모색하는 지성(知性)의 장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회장 이상훈, 이하 교불련)는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간 부산 신뇨엔 부산정사와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 일원에서 ‘세계의 명상과 한·일 불교종단의 명상 수행법’을 주제로 ‘2026 한국교수불자대회’를 개최한다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