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담] 법안스님 "불전함에 10원 한 장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절에 오는 신도들에게 불전함에 돈 넣으라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했어요. 10원짜리 하나 안 넣어도 괜찮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하면 되는 거지, 억지로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금정사 주지 법안스님에게 사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기도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시주를 얼마나 하는지, 얼마나 자주 법회에 참석하는지보다 부처님과 인연을 맺고 마음을 닦는 일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