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불자 4만여 명, 하루 만에 불탑 108기 세워…국왕 주도 대규모 불사

부탄에서 4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하루 만에 108기의 불탑을 세우는 대규모 불사가 펼쳐졌다. 국왕의 구상으로 시작된 이번 불사에는 세계 각국의 불교 지도자와 신도들이 동참해 불교의 공덕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부탄 남부 겔레푸에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국왕이 구상한 '프로젝트 108(Project 108)' 불탑 건립 행사가 열렸다. 이날 자원봉사자 4만여 명은 마오추강을 따라 약 11.7㎞ 구간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