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승가, '캉규르 108권 독송 대법회' 봉행…세계 평화 기원

카트만두·치트완 라마 55명 동참...켄보 상게랑중 스님 회향 법문 불교의 발상지 네팔에서 현지 승려들이 한자리에 모여 티베트 대장경의 핵심인 '캉규르(Kanjur, 108권)' 전권을 독송하는 대법회를 봉행하며 세계 평화와 불법의 광명을 기원한다. 네팔 치트완 지역의 타시링 보우다 곰파(Tashiling Buddha Gompa)에서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 카트만두에서 온 라마 스님 45명과 치트완 현지 라마 스님 10명 등 총 55명의 라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