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목우암', 전통 사찰 지정…불교사적 가치 인정

전남 무안 '목우암' 전경. 사진=무안군청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달산리에 위치한 사찰 '목우암'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 사찰로 지정됐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무안에서 21년 만에 이뤄진 전통 사찰 신규 등록이다. 1988년 지정된 법천사와 원갑사, 2004년 지정된 도덕사와 약사사에 이어 목우암이 다섯 번째 전통 사찰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사찰은 역사성과 함께 불교 고유의 문화·예술·건축사적 가치를 지닌 사찰을 ... 더 읽기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해남 대흥사 찾아 전통차·불교문화 체험

사진=호남대학교 [WBM-TV 김주택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26일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를 찾아 한국의 전통 제다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고 유학생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유학생들은 차잎 따기, 덖기, 말리기 등의 제다 체험과 함께 한국 전통차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