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 '목우암', 전통 사찰 지정…불교사적 가치 인정
전남 무안 '목우암' 전경. 사진=무안군청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달산리에 위치한 사찰 '목우암'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통 사찰로 지정됐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무안에서 21년 만에 이뤄진 전통 사찰 신규 등록이다. 1988년 지정된 법천사와 원갑사, 2004년 지정된 도덕사와 약사사에 이어 목우암이 다섯 번째 전통 사찰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사찰은 역사성과 함께 불교 고유의 문화·예술·건축사적 가치를 지닌 사찰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