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쌍북리 일대서 백제 사비기 중요 건축물과 사찰 유물 확인
조사 구역(3-1구역 북쪽)에서 확인된 흙을 켜켜이 쌓아 만든 성토층.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부여군과 함께 진행한 ‘부여 관북리유적 18차 유구분포조사’를 통해 백제 사비기의 중요한 역사적 흔적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쌍북리 지역이 관북리와 더불어 백제 사비기 핵심 지역이었음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됐다. 이번 조사의 주요 성과는 부소산 끝자락에서 발견된 약 1m 높이의 인공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