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피안(彼岸)에 이르는 길
요즘 우리는 정보도 많고 선택도 많지만, 정작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불안해졌습니다. 부처님은 이미 오래전에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까닭은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무명, 끝없이 더 가지려는 욕심, 그리고 마음을 흐리게 하는 게으름 때문이라고. 그래서 삶이 무거워지고, 작은 일에도 흔들리고, 불안이 커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은 동시에 아주 단순하고 명확한 길도 알려주셨습니다. 마음을 바로 세우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