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 지도자 한 자리에…'종교 자유·보편 가치 수호·영적 연대' 강조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성명서 불교, 기독교, 이슬람 등 전 세계 주요 종교의 지도자 330여 명이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에 모여 종교의 자유, 보편 가치 수호, 영적 연대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다. 7일 기자회견에서는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성명서’가 공식 발표됐다. 참석자 전원이 친필 서명한 이 ... 더 읽기

이 대통령, 종교지도자 11인 초청…"공동체의 어른 역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종교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에 7대 종교지도자 11명을 초청해 ‘사회통합의 길, 종교와 함께’ 행사를 열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가르침을 청해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 더 읽기

"함께하는 나눔, 훈훈한 감동으로"…전남 홍농읍 ‘제2회 사랑나눔 바자회 및 일일장터’ 성료

홍농읍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홍농읍협의회 회원들이 ‘제2회 사랑나눔 바자회 및 일일장터’ 개최를 위해 물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홍농읍새마을부녀회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한 따뜻한 바자회 행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7일 영광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영광군 홍농읍주민자치센터 야외광장에서 ‘제2회 사랑나눔 바자회 및 일일장터’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와 새마을홍농읍협의회(회장 최윤규)가 공동 주관하여 오전 ... 더 읽기

한국불교 세계화 이끈 불갑사 주지 만당 스님 입적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이 7월 4일 새벽, 전남 영광 불갑사에서 입적했다. 세수 61세, 법납 33년. 불교계에 따르면, 만당 스님은 이날 오전 3시경 불갑사 주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티베트 순례길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약속된 출발 시각이 지나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신도들이 주지실을 찾았고, 의식을 잃은 채 벽에 ... 더 읽기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도연당 법흥 대종사 입적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총림 송광사 도연당 법흥 대종사가 1일 입적했다. 세수 94세, 법랍 67년. 법흥스님은 이날 오전 6시 7분께 송광사에서 원적에 들었다. 법흥스님은 1931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으며, 1958년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대구 동화사에서 효봉스님을 은사로 득도 수계했다. 1960년 통도사 보광선원에서 17안거를 성만하고, 1967년 해인사 장경각에서 10만배 참회정진을 했다. 또 1968년에는 동화사 염불암에서 17만배 참회정진을 한 것으로 ... 더 읽기

도불사, 상계동 주민 위한 도시락 봉사…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지난 22일 도불사 공양간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행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무상 도시락 제공 봉사를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사진=부처님 가르침을 행하는 사람들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도불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날 도불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들과 생활이 어려운 상계3·4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상 도시락 제공 봉사가 진행됐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