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너머의 침묵, 사랑 너머의 수행

최근 해룡사 주지 태광 스님이 프랑스 현지인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한국불교의 사상을 설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진한 여운과 감동을 던지고 있다. 이에 태광 스님이 프랑스인이 교환한 주요 편지의 내용을 담아본다. <편집자 주> [태광 스님의 편지] 프랑스 어느 불교수행자에게 나무아미타불. 불성광명은 모든 불보살 모든 중생들 내부에 있는 보편본성입니다. 이것이 삼세를 관장하면, 법신불 비로자나불이 됩니다. 아미타불은 우리 속에 ... 더 읽기

‘세계불교 정론지’ 세계불교교황청신문·WBM-TV 창간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면서 전 세계 불교의 중흥을 견인하고, 각국 불교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웰메이드 언론매체가 탄생했다. 세계불교교황청(교황청장 석능인 대승통)은 지난 3월 3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산 영각사 대적광전에서 내외귀빈과 100여 명의 사대부중을 모시고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세계불교교황청TV(WBM-TV) 창립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WBM-TV 총재 추대식이 진행됐다. 총재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