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너머의 침묵, 사랑 너머의 수행
최근 해룡사 주지 태광 스님이 프랑스 현지인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한국불교의 사상을 설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진한 여운과 감동을 던지고 있다. 이에 태광 스님이 프랑스인이 교환한 주요 편지의 내용을 담아본다. <편집자 주> [태광 스님의 편지] 프랑스 어느 불교수행자에게 나무아미타불. 불성광명은 모든 불보살 모든 중생들 내부에 있는 보편본성입니다. 이것이 삼세를 관장하면, 법신불 비로자나불이 됩니다. 아미타불은 우리 속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