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면서 전 세계 불교의 중흥을 견인하고, 각국 불교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웰메이드 언론매체가 탄생했다.
세계불교교황청(교황청장 석능인 대승통)은 지난 3월 3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산 영각사 대적광전에서 내외귀빈과 100여 명의 사대부중을 모시고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세계불교교황청TV(WBM-TV) 창립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WBM-TV 총재 추대식이 진행됐다. 총재에는 세계불교교황청 석능인 대승통이 추대됐다.
석능인 총재는 “세계불교교황청신문과 WBM-TV의 총재라는 자리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처님의 소중한 가르침을 널리 전하며 세계불교 발전의 구심적인 역할을 하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고 말했다.
총재 추대식에 이어 내외귀빈 소개와 인사말, 축사,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김용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세계불교교황청신문의 창립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로, 불교의 가르침과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대에 맞춰 신문이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대형 대표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며 종단과 불교계 중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언론매체 발간 불사에 적극적이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지도편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성사 회주 운붕 대종사는 축사를 통해 “불교의 진리를 널리 전하는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불교교황청신문이 전 세계 불자들과의 소통의 가교 역할을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불교계를 대변하는 참된 언론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보명사 회주 원명 대종사는 격려사를 통해 “안팎으로 어려움이 큰 지금,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이 나라에 큰 빛이 돌 수 있도록 세계불교교황청신문·TV가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후 세계불교교황청신문 총재 겸 세계불교황청장 석능인 대승통이 “언론은 진실을 전하고 사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 신문이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기를 기원한다”고 법어를 내려 참석자들의 깊은 명상과 반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사홍서원을 끝으로 폐회사와 함께 기념촬영 순으로 원만회향했다.
한편, 세계불교교황청은 2019년 12월3일 부처님탄생지 룸비니에서 세계고승 각국대표단에서 세계불교교황 대관식 기점으로 하여 세계불교교황청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아 한국에서 종교단체로 법인 인·허가를 받았다.
행정본부 사무실을 대구에서 교황청장 석능인 대종사께서 내각을 구성해 총괄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사진과 임원진 구성되어 각 종단 대표큰스님들이 교황청 산하로 소속되어 있다.
네팔 세계불교승가재단과 룸비니불교단체협의회의 협력교류로 세계 각국 종단 고승들이 참여해 세계적인 조직력을 갖추어져 있으며, 룸비니 성지에서 모든 행사를 주최 및 주관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