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피어난 '무주상보시'의 향기…일산 여래사, 고양시에 쌀 300포 보시
사진=고양특례시청 영축총림 통도사의 수도권 전법 도량인 일산 여래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부대중의 정성이 담긴 공양미를 소외된 이웃에게 회향했다. 둥근 보름달처럼 차별 없는 부처님의 동체대비(同體大悲) 사상이 도심 한복판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며 진정한 보시바라밀의 의미를 일깨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주지 각심스님)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4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여래사(주지 각심스님)는 지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