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앞 정쟁 내려놓고 화쟁"…국회정각회 신춘법회 봉행

정치권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심을 불어넣는 국회정각회 신춘법회가 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봉행됐다. 대립을 넘어선 '화쟁(和諍)'의 정치와 정치인의 마음 평안을 돕는 '선명상(禪冥想)'이 올해 국회의 핵심 화두로 제시되며 국민 통합을 향한 불교계의 대사회적 역할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불자 국회의원 신행 모임인 국회정각회는 지난 4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2026)년 국회정각회 신춘법회'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