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만다라 명상, 마음의 중심을 찾아가는 성스러운 원
만다라(Mandala)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로, ‘성스러운 원’을 뜻한다. 본질을 의미하는 ‘만달(Mandal)’과 소유를 뜻하는 ‘라(la)’가 결합된 말로, 명상을 통해 우주의 핵심과 합일하고자 하는 깨달음의 안내도라고 할 수 있다. 만다라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원형의 상징이다. 우주의 본질이 담긴 둥근 바퀴이자, 인간 내면의 질서와 조화를 드러내는 상징으로 이해된다. 인도와 티베트, 네팔 지역에서 특히 활발하게 전승됐지만, 그 특징적 형태는 세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