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스리랑카 불교 인연 이어간다…'한국스리랑카불교사원' 창건
남방불교의 전통과 한국 불교의 인연을 이어가는 새로운 도량이 영천에 문을 열었다. 대구 달서구 대구스리랑카불교사원(주지 완사 스님)은 최근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삼성산 자락에 위치한 옛 사찰 부지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한국스리랑카불교사원'을 창건했다. 부지 규모는 약 1653㎡로, 남방불교 전통을 살린 법당과 신행공간이 조성됐다. 지난 24일 봉행된 창건법회에는 주지 완사 스님을 비롯해 위지트 총무 스님, 대구 삼보사 주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