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신도회, 진종오 발언 비판 성명…"500만 신도 명예훼손"
한국불교 태고종 전국신도회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종단 명예 훼손을 주장하며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과 추측성 보도를 한 일부 언론에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신도회는 지난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고종 500만 신도회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신상도 전국신도회장은 "진종오 의원의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 명단' 발언과 이를 근거로 한 일부 언론의 보도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