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신뢰도 1위 굳혔지만…'영향력'은 제자리
한국불교가 대한민국 3대 종교 중 '가장 신뢰받는 종교'라는 위상을 공고히 했으나, 실제적인 사회적 영향력과 교세 확장 측면에서는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탈종교화의 흐름 속에서 국민들은 불교에 '깨달음'보다는 '치유'를 원하고 있었으며, 조계종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선명상'이 무종교인과 불교를 잇는 결정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소장 원철스님)는 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