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귀환한 '불교미술 진수' 고려 사경·조선 불화 언론 첫 공개
국가유산청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를 8일 언론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수백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보존 상태가 양호해 향후 다양한 연구와 전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는 감색 종이에 금니로 필사한 '고려 사경'으로, 지난해 10월 소장자가 국외재단에 매도 의사를 밝히면서 처음 존재가 확인됐다. 이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