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30년 만의 조직개편…“젊고 역동적인 불교” 구현 박차

대한불교조계종은 1일부터 중앙종무기관을 총무원 단일 체계로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 단위의 조직개편은 1994년 종단개혁 이후 30년 만의 일이다. 조계종은 3원 통합 운영 시행 첫날에 맞춰 오전 9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고불식을 봉행하고, 종무원 200여 명이 함께하는 108배 정진으로 불교중흥 실현의 의지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그동안 별원 조직 등에서 담당해 왔던 포교, 출가진흥, 승가교육 및 ... 더 읽기

대한불교전통조계종 총본산 각황사, 사미수계식 봉행

대한불교전통조계종은 지난 25일 총본산 각황사에서 사미수계식이 성대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식은 불교의 전통과 가르침을 계승하고 젊은 불자들에게 수행의 길을 열어주는 중요한 행사로, 많은 사부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전계대화상으로 석능인 대승통이 나섰으며, 갈마아사리에는 운봉 화상이, 교수아사리에는 대웅 화상이, 인례사에는 도연 화상이 맡았다. 또한 존증사로는 곡담 화상과 거불 화상이 참여해 수계식의 진행을 더욱 의미 있게 이끌었다. 특히 이번 ... 더 읽기

불교 정신 담긴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된다

불교 정신을 담아 만드는 ‘사찰음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사찰음식을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사찰음식은 불교 정신을 담아 사찰에서 전승해 온 음식이다. 승려들의 일상 수행 음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 식사법을 포괄한다. 사찰마다 다양한 음식이 전승되지만 공통으로 불교 사상에 기초해 육류, 생선, 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 없이 조리하는 채식이 특징이다. 사찰음식은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한 ... 더 읽기

[창간사] 세계불교 발전의 원동력 될 것

귀의 삼보 하옵고, 제방의 대덕고승 큰스님들 비롯하여 사부대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혹한 추위도 아랑곳없이 봄바람에 녹아버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맞이하여 불교중흥을 위해 실천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세계불교교황청이 주최가 되어 이번 세계불교교황청신문과 세계불교교황청TV 창립을 염원하는 법석을 봉축드리며, 임원으로 취임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창간호 발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세계불교교황청신문·TV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 더 읽기

‘세계불교 정론지’ 세계불교교황청신문·WBM-TV 창간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면서 전 세계 불교의 중흥을 견인하고, 각국 불교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웰메이드 언론매체가 탄생했다. 세계불교교황청(교황청장 석능인 대승통)은 지난 3월 3일 경기도 시흥시 군자산 영각사 대적광전에서 내외귀빈과 100여 명의 사대부중을 모시고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세계불교교황청TV(WBM-TV) 창립기념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사로 시작됐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세계불교교황청신문 및 WBM-TV 총재 추대식이 진행됐다. 총재에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