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기부금 영수증'으로 세금 탈루…종교단체 등 199곳 대거 적발
최근 국세청 조사에서 종교단체를 포함한 기부금 수령단체 199곳이 정체불명의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기부금 세액 공제 제도의 투명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들 단체가 부실하게 관리한 기부금 규모는 지난 5년간 무려 46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어,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적발된 단체들의 기부금 유용 행태는 ... 더 읽기